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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쓴 분들께 | 2010-11-05 15:42 | 423 |
글쓴이 입니다..
혹시나가 역시나군요.
제가 글을 조금 까칠하게 쓴 점이 없지않습니다만.
댓글 쓰신 분들도 한 까칠하시네요..;;
또 이글에 댓글들이 어떻게 달릴지 겁나네요.
전 수강생이 부탁을 하면 무조건 들어줘야한다고 예기한게 아닙니다.
단지 이유를 알고 싶다는 겁니다.
물론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제가 그 이유를 다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궁금해 할 수는 있는 것 아닙니까..
작년에도 없었고 그나마 올해 여기 아니면 강의 없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와서 공지뜨는 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이러이러해서 안된다라는 약간의 설명도 없이.
"오프라인만 가능합니다."
딸랑 이 한줄의 답변에 답답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왜 안할까.. 궁금해서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그런데 역시나 공격적으로들 나오시네요.;;
그리고 장사 운운한건.. 제가 좀 까칠하게 쓴 것도 압니다..
그점은.. 운영자분들께서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특강 이미 끝난 것도 압니다. 특강을 하기 전에 물어봤드면 더 나았겠죠.
정확히 말해서 못간게 아니고 안간거죠.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서. 그렇죠.
1차 점수도 간당간당한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포기한 겁니다.
날짜가 지나서 물어본 것은 저도 좀 그렇지만. 날짜가 지났든 안 지났든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저도..까칠하게 쓴 점은 잘못한거지만.
댓글 쓴 분들도.. 좋게 씁니다..
ps.
글을 쓰는 사이 답변이 달렸네요.
우선. 글을 까칠하게 쓴 점은 사과드립니다.
모든 이유를 알고 싶은 것도 알야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단지 궁금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나가 역시나군요.
제가 글을 조금 까칠하게 쓴 점이 없지않습니다만.
댓글 쓰신 분들도 한 까칠하시네요..;;
또 이글에 댓글들이 어떻게 달릴지 겁나네요.
전 수강생이 부탁을 하면 무조건 들어줘야한다고 예기한게 아닙니다.
단지 이유를 알고 싶다는 겁니다.
물론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제가 그 이유를 다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궁금해 할 수는 있는 것 아닙니까..
작년에도 없었고 그나마 올해 여기 아니면 강의 없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와서 공지뜨는 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이러이러해서 안된다라는 약간의 설명도 없이.
"오프라인만 가능합니다."
딸랑 이 한줄의 답변에 답답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왜 안할까.. 궁금해서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그런데 역시나 공격적으로들 나오시네요.;;
그리고 장사 운운한건.. 제가 좀 까칠하게 쓴 것도 압니다..
그점은.. 운영자분들께서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특강 이미 끝난 것도 압니다. 특강을 하기 전에 물어봤드면 더 나았겠죠.
정확히 말해서 못간게 아니고 안간거죠.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서. 그렇죠.
1차 점수도 간당간당한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포기한 겁니다.
날짜가 지나서 물어본 것은 저도 좀 그렇지만. 날짜가 지났든 안 지났든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저도..까칠하게 쓴 점은 잘못한거지만.
댓글 쓴 분들도.. 좋게 씁니다..
ps.
글을 쓰는 사이 답변이 달렸네요.
우선. 글을 까칠하게 쓴 점은 사과드립니다.
모든 이유를 알고 싶은 것도 알야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단지 궁금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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