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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 업데이트 문제... | 2010-09-24 09:18 | 258 |
안녕하세요. 에코에티카-과학연구소입니다.
11주차 파일을 다시 올렸습니다. 나름 빨리 올린다고 고향집에서 급하게
올리다가 에러가 생겼던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12주차 필기 파일은 금요일중으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아무개 회원님의 글] ▒▒▒▒▒▒
풍성한 한가위가 되어야 할 명절에 집에도 가지 못하고 구석진 고시원 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배려해 주셨다면 이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생물 문풀 강의 11주차 자료 파일이 손상되어 열어볼수가 없네요. 며칠 째...
명절 휴무라는 건 공지를 통해 오래전에 봐왔지만... 먼저 올리시고 나면 제대로 되는지 확인을 해야하는게 정상이 아닐런지요?? 모의고사반 시작 전에 문풀 강의를 해치우려고 했던 저로서는 - 분명 다른 수험생들도 나름 계획들이 있으셨겠지요 - 답답한 마음밖에 들지 않는군요.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강의노트 올리시는 도우미 분께 한마디!!
올리시는 강의노트가 너무 깔끔하고 정돈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께 없군요. 그런데 요즘 보면 강의 노트 올리시는게 점점 더 느려지시는 것 같습니다. 1주일씩 밀려지는게 더욱 부담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마지막 강의도 다 올라왔는데.. 아마 금요일인 내일 12주차 올리시겠지요? 그래서 더욱 답답합니다. 도우미 분의 강의 노트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터넷 강의 수강자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빨리 해주셔야 하는게 아닌지요... 도우미 하시면서 그에 상당하는 대우를 받으실테고, 그 대우에 맞는 분명한 의무가 주어져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다는 건가요?? 마지막 강의 노트를 올리시는 거라 이젠 이런 말도 필요없을 줄 압니다만...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마지막 한달입니다... 작은 거 하나에 예민해 지는 시기이지요.. 너무 제 욕심만 부리는 것 같지만, 지금 수험생들 모두 같은 마음일 꺼라 생각듭니다.
모두 힘내시고.. 조금만 더 작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11주차 파일을 다시 올렸습니다. 나름 빨리 올린다고 고향집에서 급하게
올리다가 에러가 생겼던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12주차 필기 파일은 금요일중으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아무개 회원님의 글] ▒▒▒▒▒▒
풍성한 한가위가 되어야 할 명절에 집에도 가지 못하고 구석진 고시원 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배려해 주셨다면 이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생물 문풀 강의 11주차 자료 파일이 손상되어 열어볼수가 없네요. 며칠 째...
명절 휴무라는 건 공지를 통해 오래전에 봐왔지만... 먼저 올리시고 나면 제대로 되는지 확인을 해야하는게 정상이 아닐런지요?? 모의고사반 시작 전에 문풀 강의를 해치우려고 했던 저로서는 - 분명 다른 수험생들도 나름 계획들이 있으셨겠지요 - 답답한 마음밖에 들지 않는군요.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강의노트 올리시는 도우미 분께 한마디!!
올리시는 강의노트가 너무 깔끔하고 정돈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께 없군요. 그런데 요즘 보면 강의 노트 올리시는게 점점 더 느려지시는 것 같습니다. 1주일씩 밀려지는게 더욱 부담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마지막 강의도 다 올라왔는데.. 아마 금요일인 내일 12주차 올리시겠지요? 그래서 더욱 답답합니다. 도우미 분의 강의 노트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터넷 강의 수강자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빨리 해주셔야 하는게 아닌지요... 도우미 하시면서 그에 상당하는 대우를 받으실테고, 그 대우에 맞는 분명한 의무가 주어져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다는 건가요?? 마지막 강의 노트를 올리시는 거라 이젠 이런 말도 필요없을 줄 압니다만...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마지막 한달입니다... 작은 거 하나에 예민해 지는 시기이지요.. 너무 제 욕심만 부리는 것 같지만, 지금 수험생들 모두 같은 마음일 꺼라 생각듭니다.
모두 힘내시고.. 조금만 더 작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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