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과학연구소 - 강치욱 양혜정

자유게시판

제목	등록일	조회수
사람마다 다 다르겟지만	2010-06-21 17:28	813

강의들으면서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겼는데 여기다 글도 못남기겠군요~절대 알바아니고 강의들으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 수험생입니다...저한테는 안맞다구요~말도못하나요?제가 느끼기엔

다른 강사분들에 비해서 너무 무성의하신것 같다고요~ 자세히 설명도 안해주시고 무슨말인지 이해하겠지? 하시는데 전 도통 모르겠다고요~그리고 강의비 환불도 안되고 너무너무 비싸게 수강해서 아까워서 다른

수업도 못듣습니다 ㅡㅡ 자유게시판인데 글 한번 남겼더니 난리도 아니네요ㅡㅡ
▒▒▒▒▒▒ [아무개 회원님의 글] ▒▒▒▒▒▒

저는 강치욱강사님 너무 강의가 무성의한 것 같아요
아 너무 ㅠㅠㅠㅠㅠㅠ듣기 힘들어라

└	박순희들이라고 하죠.. 장수생들이고요..


└	무성의는 아닌듯하구요. 이제막 공부시작하시는 분이 듣기엔 조금 어렵고 답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정도 공부를 한 수준에 맞춰 강의하시는듯해요..처음은 어렵지만 화이팅


└	그러면 박선우쌤이나 이영렬쌤 수업들으세요.. 잘하면 MD25-30점 정도는 나와요..강치욱쌤 강의는 목표가 35이상이라 비전공자는 어려워요.


└	무슨소리? 강쌤보다 박선우쌤이 더 어려워요


└	디스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왜 '꼭 못하는 애들이 선생 탓 한다'는 말이 생각나는지.. 그냥 제 생각이예요....


└	전 강의 들으면서 책읽고 각자 외우라는 말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최대한 이해시키고자 하는게 강사의 임무아닌가요? 그리고 이게 직업인데 강의 준비하는 건 당연하고요 저는 돈내고 듣는


└	수강생이기때문에 이 정도 말할 수 있는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강의의 질이 더 좋아지죠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건 발전이 없는 거예요~그리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건데 제


└	글에 악플다시는 님이 더 알바 같으시네요ㅡㅡ 제가 이렇게 많은 돈 들여서 강의 듣는이유는 좀 더 쉽게 이해하고자 함이지 예습을 해야만 하는 강의를 듣고자 함은 아니거든요


└	하나같이 다 논리적으로 너무 설명이 딱딱 떨어져서 정말 이해가 잘되는데.... 기초가 좀 부족하셔서 그런듯;;


└	성의 없단 말은 쉽게 할수있는 말은 아닙니다. 경우없는 말이라는 걸 아시니까 익게에 남기신거 아닌가요..


└	돈내고 들으면서 당당하게 컴플레인 하고 싶으시면 학원에 직접 이야기 하시면 될텐데..


└	맹신교도들한테 얘기해봤자 제 손만 아프군요~이래서 여기에 강치욱강사에게 불만은 없는거였어~ 불만쓰면 맹신교들 난리나니까


└	음.... 자신의 안티 의견이 자유로우려면. 남들의 안티의견도 존중해주셔야;;; 맹신교도라뇨ㅡ.ㅡ;;;


└	강의 듣다가 이해가 쏙쏙되보세요.. 맹신도 안되나..ㅋㅋㅋ


└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자란사람들 대부분이 토론에 무지 약하죠. 무조건 자기 의견이랑 틀리면 남의 의견을 뭉게버리는거 참 안좋은 습관인데... 글쓴이님도 답답해서 글을 남겼겠지요


└	문풀반중에 그냥 넘어가는거 좀 있긴있어요. 근데 사실 생물이라는 과목이 책을 많이 읽으면 그만큼 점수 나오는과목이에요. 그래서 기본서 읽어라라고 강조하시는거고요


└	궁금한거 있으면 계속 찾아보고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그래야되요. 특히 대학교 강의는 왜냐면 고등학교 처럼 딱 교과부에서 정해준 교과서가 있는것이 아니고 그냥 미국 원서 한국말로 번역


└	해놓은거 가지고 수업을 하다보니 그렇죠. 궁금하신점 있으면 여기 Q&A게시판 이용해 보세요 거기 답변 잘해주시더라고요 힘들지만 화이팅이에요 지금 시점에선 그냥 믿고 가는수밖에 없


└	고 모르는거 있으면 책 많이 찾아보세요 그러면 정말 신기하게도 다 나와있어요. 그리고 문풀반 문제중에 총론책에 안나와있는 내용 없더라고요. 그 책을 참고해서 만든것같으니


└	어쨌든 다른학원 가라고 하는 사람도 참 한심하고 알바네 어쩌네 그 댓글도 참 수준낮아보여요. 서로 스트레스 받긴하지만 어느정도 나이들었으면 남의 의견도 좀 존중해주는법을 배웁시다


└	그럼 모두 화이팅!!!


└	흠;;; 강치욱 선생님 강의가 어떤 사람들한테는 어려운 강의구나;; 수업 듣다보면! 이보다 더 제대로 설명해 줄수는 없겠구나~라고 느낄때가 많은데~ 기분 좋네~


└	흠.. 작년에 안쌤 문풀강의 들어봤고 올해 1월에 친구한테 얻은 엠디에 박모강사 이론강의mp도 들어보고 강쌤강의 올해 첨들어보는데;; 전 되게 이해잘되던데요;;


└	사람마다 다른건 맞지만. 성의없다고 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풀강의는 이론을 독학했건 어디서 강의로들었건 이론이 기본바탕이되있는 학생을 대상으로하는 수업인데 본인이 기본


└	이 되지않아 어려운 강의를 성의없다고하심 안되죠; 위에 글쓴이 댓글보니까 예습안하고 들어도이해되는강의를 원하는거같은데 그런게 있나요???-_-;; 그 자세부터가 별로 열심히 할


└	자신의 의지없이 타인에 의존하는듯하네요;;;;;;; 너무 성의없는자세로 강의듣고 성의없이 글올리시는거 아닌지


└	박선우샘이 내용이 깊은건 절대로 아닙니다. 강치욱샘은 그냥 수업시간에 열정적으로 학생들과 교감하고 쏟아내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	그럼 저한테 안맞는다고 쓰셔야지 애초에 글을 선생님이 무성의하다고 쓰신게 좀 잘못이죠


└	선생님의 강의를 따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시킨데로 노트 앞에서부터 계속 복습해보세요


└	이해만 하고 외우지 않아서 개념 이름 하나도 자기입으로 말 못하는 애들보다가 척하면 척 튀어나오는 제 입을 보면 뿌듯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리스트 글쓰기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535	이번 문제풀이교재는 스프링으로 해주심안되요? [2]	10-07-05	405
534	아~덥다 [6]	10-07-01	610
533	생물학총론 문제풀이	10-06-25	627
532	해당 내용은 1:1 상담게시판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6-25	314
531	수업시간에 표정이 찡찡한 이유. [2]	10-06-24	642
530	필기노트..	10-06-23	403
529	주말에는 궁금한거에 대한 답 안해주시나요??	10-06-23	280
528	최명진 연구원님	10-06-22	361
527	너무 한거 같은데... [14]	10-06-22	964
526	임용소식 기사는 잘 읽고 있습니다만.. [2]	10-06-21	489
525	임용소식 기사는 잘 읽고 있습니다만..	10-06-22	370
524	사람마다 다 다르겟지만 [15]	10-06-21	846
523	사람마다 다 다르겟지만 [30]	10-06-21	813
522	사람마다 다 다르겟지만 [1]	10-06-25	360
521	휴 [10]	10-07-11	274
520	강쌤님 [2]	10-06-16	728
519	강쌤님 [1]	10-06-17	521
518	강쌤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10-06-15	462
517	TCC 사진첩 모델명:강치욱(3) 보세요..ㅎㅎ [6]	10-06-15	574
516	선생님, 제발 믿어주세요. [6]	10-06-06	1142

글쓰기

처음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마지막

Home/자유게시판 > 난 안티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