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과학연구소 - 강치욱 양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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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	조회수
강쌤! 객관식 단원문제풀이 출제에 신경써주세요!	2009-01-11 23:57	1038

09년 임용생물에 응시했습니다.
솔직하게 2008년 모의고사 강의는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로, 시간안배를 잘못해서 수업을 몰아서 했던점.
두번째로, 단원별로 문제집을 내면 주제별 문제만 풀게 되는데
너무도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시험이 코앞에 닥쳐서
문제풀이가 끝난점.
세번째로, 문제 스타일이 전혀 출제유형과 맞지 않은점
자료분석 문제는 그렇게 많이 않았음. 미트디트문제
기출을 변형한 것과 그 유사한 문제보다는 각론서
이론을 중심으로 한 문제가 많았던 점
네번째로, 일반생물학 수준을 넘는 문제가 상당히 있었다는 점

강쌤의 강점은 이론강의이지만
그래도 객관식으로 바뀐이상 문제 출제에 좀더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단원별 문제풀이는 솔직히 좀더 일찍 시작해야
전체 내용을 좀더 여러번 반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의고사는 적어도 2개월 정도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제 1차 문제는 어렵다기 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연습할 기회를 충분하도록 시험보기 2달전부턴 모의고사반을
개설해주세요.

모의고사는 수강생 뿐 아니라 비수강생도 참여해서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어야 실질적인 비교가 되지 않겠습니까?
응시생이 100명 남짓한 것 보다야 응시료를 내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응시하게 하여 실제와 비슷한 통계가 나올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재가 충실해준건 맘에 드는데
교재가 충실해지니 칠판필기나 구조화된 강의를 줄이신거 같아요. 사실 많은 자료는 읽어보면 되니깐 판서강의를 좀더
강화해주세요.

└	저도 09년 임용생물에 응시했는데요.. 전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는데요~~


└	아무리 안티게시판이라지만.. 글쓴님은 좀 너무하신것 같네요.. 제시한 여러가지가 기정사실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이신데.. 그러면 건의의 형태나 본인의 생각이 그렇다고 표현을 해야죠~


└	이글은 무슨.. 객관적으로 강쌤께서 엄청난 잘못을 하신것처럼 쓰셨네요.. 시험이 예상보다 한달이 앞당겨진건 기억도 안나시나봐요?? 강쌤 제발 이글보고 상처받지 마시길요~~


└	이분은 안티라자나요 ^^ "모의고사강의에 조금 신경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쏘~ 쿨!! 하신 강쌤께선.. 그리 받아들이셨을꺼에요 ㅋ


└	무료모의고사가 3회였고, 전국모의고사4회..연습시간이 부족했다고는 못하겠는데용~


└	.............


└	그정도는 강쌤도 분석하지 않으셨을까요? 첫회라 그랬을 것 같은데...이건 뭐......


└	문제 스타일이 출제 유형과 맞지 않았나?;;;;


└	저는 올해 문풀, 모고 다듣고 나름 만족했구요 지금 3차를 마친 상태입니다. 강쌤 강의 도움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시험유형이 바뀌면서 강쌤도 혼란스러우셨을거 감안해주세요


└	저도 이 글쓴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시험 앞당겨진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왜 대책을 안세우신 건지...그리고 문제풀이가 미트디트와 매우 흡사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	돈내고 듣는데 미트디트 문제집만 사서본 친구와 다른게 없어서 화도 났습니다. 다른책은 다 수강생에게 밖에 판매가 안되는데 그 책은 왜 파신건지...손해본것 같아 좀 그랬네요~


└	올해도 시험은 기존보다 일찍보는데 계획은 작년이랑 똑같네요. 또 막판에 가서 시간에 쫒길듯.//


└	아마추어같이 학원에만 의존하는 사람같은 느낌이..ㅋㅋ 진정한 합격생은 학원수업을 참고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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